5월이 시작되면서 화창한 날씨와 함께 여러 가지 감정들이 교차한다.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로 인해 우리의 일상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소중한 일상과 가족과의 시간을 즐기며, 작은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기분 좋은 첫날의 골프
오월의 첫날, 노동절을 맞아 휴무일이라는 점에서 출발이 좋았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흔들리고 있지만, 이러한 날씨 속에서 골프장을 향하는 것이 마음을 들뜨게 한다. 아내가 준비해 준 아침식사를 맛있게 먹고, 점심으로는 미리 준비한 간단한 음식을 챙겼다. 교통체증을 예상하고 여유롭게 출발했지만, 예상보다 길이 막혀서 결국 도착 후 음식을 나눠 먹었다. 골프 스코어는 87타로, 이전보다 점차 나아지고 있음을 느꼈다.
이날 저녁, 아내와 함께 간단한 저녁을 준비하며,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아내의 사랑이 담긴 밥과 함께하는 시간은 정말 꿀맛이었다. 어느새 평온한 하루가 지나가며, 오월의 첫날은 이렇게 행복하게 마무리되었다.
PT와 새로운 발견
다음 날, 연휴에 이어 오전 근무를 마치고 오랜만에 PT 수업을 받으러 갔다. 처음 만나는 선생님과의 인바디 검사에서 예상과 다른 수치를 접하게 되었고, 체지방 수치는 높지만 내장 지방보다는 피하지방이 많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꼈다. 이 수업은 치료를 받는 기분으로 진행되어 기분이 좋았다.
점심시간이 되어 식사를 마친 후, 회사에 들러 공사 상황을 점검했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느꼈다.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하루가 지나고,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즐기며 잠시의 여유를 찾았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
사흘째,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기분은 특별했다. 아내와 함께 잡초를 뽑으며 주말을 보내고, 아침을 챙겨 먹은 후 평소와는 다른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원영이의 부지런한 모습이 눈에 띄었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
골프장에 도착하여 스코어는 87타를 기록했다. 이제 목표를 90타에서 85타로 낮출 수 있을 것 같았다. 친구들과의 저녁식사는 더욱 맛있게 다가왔고, 기분이 좋았다.
효근이의 결정과 아쉬움
연휴가 끝나고, 회사의 상황에 대해 고민하던 중 효근이의 퇴직 소식을 듣게 되었다. 경제적 여유가 있던 그가 퇴직을 결정한 것은 가슴 아픈 일이었다. 가족과의 대화에서 마음이 무거워졌고, 그를 설득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했지만 쉽지 않았다.
직장 내 상황을 점검하고,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작은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으려 했다. 아내가 준비한 점심을 맛있게 먹고, 공동 작업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마무리와 감사의 마음
짧은 연휴가 지나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느끼는 감정들은 복잡하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 그리고 일상 속에서의 작은 행복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골프를 치고, 가족과의 저녁을 즐기고, 일상 속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월이 주는 따뜻한 햇살과 함께, 모든 일들이 잘 풀리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