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BC 연기대상이 12월 30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서강준이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와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여러 상을 휩쓸며 주목받았다. 수상자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작품의 완성도를 살펴보자.
2026 MBC 연기대상 개요
2026 MBC 연기대상은 한 해 동안 방영된 MBC 드라마에서 두드러진 연기를 펼친 배우들에게 수여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언더커버 하이스쿨>과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두 작품이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두 작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장르의 다양성이 돋보인 시상식이었다. 사극과 학원물이 고르게 사랑받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이 시상식은 드라마의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로, 뛰어난 연기력과 작품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배우들을 조명하는 기회가 되었다. 2026 MBC 연기대상은 그 해의 드라마를 정리하고, 배우들의 노력을 인정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대상 수상자 – 서강준의 영광
서강준이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학생 신분으로 위장한 스파이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의 연기는 청춘의 고뇌와 열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함께한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을 돌아보았다.
서강준의 대상을 수상한 것은 그의 연기력만이 아니라 그가 맡은 역할의 깊이와 매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드라마의 성공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로써 그는 2025년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최우수연기상 및 베스트 액터상 수상자
최우수연기상은 세 명의 배우가 공동 수상하였다. 강태오와 김세정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각각 남자와 여자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진기주가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받았다. 이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베스트 액터상은 이세영과 정경호가 수상하였다. 이들은 한 해 동안의 활약을 인정받아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원로 배우 이순재가 공로상을 수상하여 한국 연기계에 남긴 발자취를 기렸다.
우수연기상 및 조연상 수상자
우수연기상 부문에서는 이선빈과 나인우가 각각 미니시리즈 여자와 남자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이선빈은 <달까지 가자>에서 매력적인 로맨스를 선보였으며, 나인우는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신영은 일일극에서 꾸준한 연기력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연상은 김신록과 김남희가 수상하였으며, 두 사람은 각각 <언더커버 하이스쿨>과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주연들을 빛나게 하는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였다. 이들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신인상의 주인공들
신인상은 홍수주와 조아람이 여자 부문에서, 이신영과 이채민이 남자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이들은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며 새로운 얼굴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두 명의 신인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신인 발굴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앞으로의 연기 경연에서 기대를 모으는 배우들로, 그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베스트상 및 특별상
베스트 캐릭터상은 진구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수상하였다. 그의 독특한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베스트 커플상은 강태오와 김세정이 수상하였으며, 두 배우의 환상적인 케미는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였다.
올해의 드라마는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선정되었다. 이 드라마는 신선한 소재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25년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주요 수상작 분석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서강준의 대상 수상과 함께 최우수연기상 및 조연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이 드라마는 학원물과 스파이 요소를 결합하여 신선함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특히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반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가장 많은 부문에서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사극 장르가 젊은 시청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상식 하이라이트
2026 MBC 연기대상의 하이라이트는 서강준의 대상 수상이었다. 그는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으며, 그의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였다. 또한 강태오와 김세정의 베스트 커플상 수상 무대는 훈훈한 장면으로 남았다. 신인상 수상자들의 눈물 어린 소감과 이순재 선생님의 공로상 수상 또한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마무리
2026 MBC 연기대상은 배우들과 제작진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서강준의 대상을 통해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성공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들이 고르게 주목받은 올해, 모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의 더 멋진 작품과 연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