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의 마지막 밤, 서울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시민들이 주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12월 31일 밤 11시부터 2025년 1월 1일 새벽 1시까지 진행됩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서른세 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며,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 참여형 빛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사운드 스케이프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됩니다.
행사 개요
타종 행사 일정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2024년 12월 31일 밤 11시부터 새해가 밝는 2025년 1월 1일 새벽 1시까지 보신각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시민들은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행사 준비 및 안전 대책
서울시는 행사에 앞서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보신각 주변에 80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응급 의료 인력이 상주하는 의료부스도 설치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주요 특징 및 볼거리
시민 참여형 빛 퍼포먼스
올해 행사에서는 1만 5,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픽스몹’ 퍼포먼스를 통해 LED 팔찌를 착용하고, 일제히 발산되는 화려한 빛의 물결을 만들어냅니다. 이 퍼포먼스는 시민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주체가 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운드 스케이프와 미디어 아트
타종 순간에는 미디어 아트와 사운드가 결합된 ‘사운드 스케이프’가 펼쳐집니다. 타종 소리의 잔향에 맞추어 다양한 시각적 요소들이 어우러져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공연 및 특별 게스트
공연 일정
타종 전에는 약 35분 동안 한국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연 후에는 K-팝 유명 밴드들이 나와 새해를 축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입니다. 시민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타종 인사
타종에는 2023년 동안 사회에 기여한 시민 영웅들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헌혈, 봉사활동 등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한 인사들이며, 배우 고두심 씨와 전 야구 감독 김성근 씨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함께합니다.
안전 및 교통 대책
교통 통제 및 대중교통 연장
행사 당일 종로 및 주변 도로는 통제되며, 지하철과 시내버스는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종각역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무정차 통과하며, 시민들은 인근 역사를 이용해야 합니다.
보행자 안전 및 불법 주정차 단속
행사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이 이루어지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공공자전거 대여소도 임시 폐쇄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언제 열리나요?
2024년 12월 31일 밤 11시부터 2025년 1월 1일 새벽 1시까지 열립니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들은 보신각 현장에 오셔서, 선착순으로 배부되는 LED 팔찌를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안전 대책은 어떻게 되나요?
80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이 배치되며, 의료부스와 한파 쉼터도 운영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대중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타종행사로 인해 일부 도로가 통제되며, 지하철과 버스는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종각역은 무정차 통과하니 인근 역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행사 중 어떤 공연이 진행되나요?
한국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K-팝 유명 밴드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서울 시민들이 하나 되어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안전 대책을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