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행의 매력을 만끽하는 1박 2일의 여정



통영 여행의 매력을 만끽하는 1박 2일의 여정

2024년 설 연휴에 통영을 방문한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 처음으로 발을 디딘 이곳에서 다양한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통영에서의 1박 2일 여행 일정을 상세히 기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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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의 시작: 울산에서 통영으로

통영으로의 이동과 숙소 체크인

울산에서 통영까지는 약 3시간이 소요되었다. 도착하자마자 체크인한 숙소는 ‘라온 on 37’로, 경상남도 통영시 남포2길에 위치해 있었다. 숙소 앞에는 넉넉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마운틴뷰는 시골의 아늑함을 느끼게 해 주었고, 주인분의 친절함 덕분에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다.



첫날은 날씨가 매우 추웠고, 외투를 두껍게 입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이 계속 거슬려서 간편하게 하나로 묶고 다녔다. 늦은 오후에 출발한 만큼, 도착 후 배가 고팠던 우리는 통영의 유명한 해물전골 집으로 향했다.

맛있는 저녁과 맥주 한 잔

해물전골은 비주얼이 뛰어나고 양도 넉넉해 친구와 함께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친 후, 통영 지역의 맥주를 잘 아는 사장님이 운영하는 ‘플레이볼’이라는 맥주집으로 갔다. 이곳의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했고, 손님들 간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쉬운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내일 아침 먹을 충무김밥과 간식거리를 사와서 첫날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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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미륵산을 정복하다

미륵산 등산의 시작

둘째 날 아침, 친구와 함께 미륵산으로 등산을 가기로 했다. 미륵산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100대 명산 중 하나로, 등산 코스는 용화사 방향으로 수월하게 이어졌다. 돌계단을 오르는 중간에는 평지와 같은 구간이 있어 숨을 고르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다.

정상에 도달하기까지 길을 잃는 작은 해프닝이 있었지만, 결국 무사히 정상에 도착해 통영 앞바다의 멋진 오션뷰를 감상했다. 맑은 날씨 덕분에 경치가 더욱 빛나 보였다. 미륵산의 정상에서 느낀 짜릿함은 등산의 매력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었다.

아구찜과 기념품

하산 후에는 미륵산 근처의 아구찜 거리로 향했다. 처음에는 네이버 검색으로 봉수골 아구찜을 계획했지만, 플레이볼 맥주집의 현지인 추천으로 단대목으로 변경했다. 그 선택은 정말 탁월했다. 아구찜의 맛은 기대 이상이었고, 식사 후 기념품으로 꿀빵을 사들고 울산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다.

통영 여행의 마무리

통영에서의 1박 2일은 정말 행복하고 알찬 시간이었다. 통영의 멋진 풍경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다음 번 방문 시에는 이순신 공원과 해저 터널, 근처의 거제도도 탐방할 계획이다. 새해에도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날들이 가득하길 바란다.

위에서 언급한 숙소와 맛집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 라온 on 37: 경상남도 통영시 남포2길 37 1층
  • 동피랑 해물촌놈: 경상남도 통영시 통새미길 23 1층
  • 단대목: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로 78
  • 미륵산: 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

이처럼 통영은 매력적인 여행지로,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여행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