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서의 멋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도쿄와 후쿠오카는 여러 번 방문했지만, 오사카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일본을 찾은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복숭아 물을 맛보고, 일본의 편의점에서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었던 순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오사카 도착 및 첫 인상
오사카행 비행기는 김포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하여, 거의 5시쯤 오사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었고, 특히 visit japan web 등록을 위해 대기하는 줄이 길었습니다. 한국의 시스템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다소 느린 속도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복숭아 물과 피노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편의점 탐방도 시작되었습니다. 로손에서 다양한 간식을 득템하며 일본의 감성을 만끽했습니다.
숙소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했는데, 주요 관광지에 비해 조금 떨어진 신이마미야로 정했습니다. 여러 교통편이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했지만, 에어비앤비는 스스로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일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날의 탐방: 난바역과 도톤보리
짐을 숙소에 두고, JR선을 타고 난바역에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기대하던 글리코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 덕분에 사진 찍기가 어려웠지만, 조금만 이동하면 여유롭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일본의 유명한 타코야키도 맛보았습니다. 기본 타코야키 외에도 네기 타코야키를 선택했는데, 뜨거운 상태로 제공되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길을 돌아다니다 이치란 라멘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대기 시간이 1시간 30분이라는 긴 줄을 기다리며, 맛있는 라멘을 즐기기 위해 인내심을 발휘했습니다. 자판기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고, 맛있게 먹었던 이치란 라멘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나마비루와 함께한 조합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둘째 날의 쇼핑 데이
둘째 날은 우메다역과 오사카역 일대에서 쇼핑을 즐겼습니다. 일본의 백화점에서 외국인 할인 쿠폰을 받아 꼼데 가르소니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구경하며 득템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검정색 긴팔 티셔츠를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큐백화점 내 스타벅스에서 일본 특유의 도넛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크로와상 가게에서 여러 종류의 크로와상을 사서 즐겼습니다. 일본의 맛있는 음식을 만끽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또한 유명한 모토무라 규카츠도 시식했는데, 웨이팅이 길었지만 맛있어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음식 탐방
오사카에서 꼭 맛봐야 할 551호라이의 만두와 교자도 놓칠 수 없었습니다. 줄을 서서 포장한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오코노미야키를 사서 저녁으로 즐겼습니다. 일본의 편의점에서 다양한 간식들을 사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편의점에서 구매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여행의 마지막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 날: 공항으로
여행의 마지막 날, 숙소 근처를 돌아본 후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공항에서 면세 쇼핑도 즐기며, 남은 엔화를 털어버렸습니다. 일본의 공항은 깨끗하고 잘 정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기 전 마지막으로 우동 한 그릇을 즐기며, 오사카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오사카 여행 팁
- 비행기와 입국 준비: 3차 백신 증명서를 준비하고, visit japan web에 미리 등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항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숙소 예약: 에어비앤비를 통해 현지 집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단, 미리 예약해야 좋은 숙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 교통비 절약: 일본의 교통비는 비쌉니다. 사전에 교통편을 계획하고 필요한 경우 교통권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웨이팅 감안: 오사카의 인기 음식점은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 배고프지 않을 상태에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오사카에서의 여행은 정말 즐거웠고,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