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는 겨울의 매력이 가득한 도시입니다. 눈으로 덮인 풍경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삿포로에서의 3박 4일 여행 코스와 경비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날: 삿포로의 시작
스스키노 지역 탐방
여행의 첫날은 스스키노에서 시작했습니다. 스스키노는 공항에서의 접근성이 좋고 맛집이 많아 편리한 지역입니다. 저희는 크로스호텔에서 2박 동안 머물렀으며, 조식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스스키노역과 시계탑이 가까워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과 크리스마스 마켓
저녁은 유명한 산코샤 스끼야끼 집에서 즐겼고, 나마비루 한잔으로 첫날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그 후 오도리공원에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방문했는데, 다양한 음식과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가득했습니다.
둘째 날: 삿포로의 명소 탐방
시계탑과 삿포로 TV타워
둘째 날은 삿포로 시내를 돌아보았습니다. 먼저 시계탑을 방문하여 내부 종소리를 듣고, 그 후 삿포로 TV타워에 올라가 오도리공원을 한눈에 내려다보았습니다. TV타워 주변에는 귀여운 기념품 샵도 있어 홋카이도 특산물인 옥수수 과자와 가리비를 구매했습니다.
삿포로 비어가든
점심 후에는 삿포로 비어가든에서 맥주 시음을 즐겼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삿포로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시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녁은 다루마에서 징기스칸을 맛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셋째 날: 온천과 추억 여행
노보리베츠 온천
셋째 날은 삿포로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노보리베츠 온천으로 이동했습니다. 아부지와의 추억이 있는 이곳에서 리뉴얼된 객실에서 숙박하며 온천욕을 즐겼습니다. 저녁 뷔페에서는 제철 대게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맛보았습니다.
넷째 날: 마지막 여정
지옥계곡 탐방
마지막 날은 지옥계곡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황 냄새가 가득한 온천 마을에서 온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조금 걷다가 터미널에서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삿포로 항공권 가격
겨울철 삿포로의 항공권은 인기 시즌이라 가격이 비쌉니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약 30만원대에 항공권을 구매했습니다.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예약하면 여러 날짜의 항공권 가격을 비교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삿포로 3박 4일 경비
여행 경비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비용 |
|---|---|
| 항공권 (3명) | 1,020,000원 |
| 숙박 (2박) | 480,000원 |
| 리무진 버스 | 3,300엔 |
| 스끼야끼 | 16,800엔 |
| 맥주 | 4,150엔 |
| 시계탑 | 600엔 |
| TV타워 | 1,600엔 |
| 점심 (우동) | 2,190엔 |
| 크리스마스 마켓 | 4,000엔 |
| 다루마 양고기 | 12,800엔 |
총 경비는 대략 1인당 140~150만원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선택에 따라 식비와 숙박비는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삿포로 여행 시 가장 좋은 시기는?
겨울철, 특히 2월 초의 눈꽃축제가 열릴 때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삿포로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징기스칸과 스끼야끼는 반드시 드셔보셔야 합니다.
삿포로에서의 대중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삿포로 시내에서는 지하철과 버스가 잘 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보리베츠 온천은 어떻게 가나요?
삿포로역에서 노보리베츠행 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약 2시간 소요됩니다.
이와 같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여러분도 즐거운 삿포로 여행을 계획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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