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운명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마일리지 전환 비율, 소멸 여부 등 현재까지의 통합 계획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현황
합병 개요
2023년 12월 12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지분 63.9%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두 항공사는 약 2년간 별도의 법인으로 운영되며, 2026년 말에는 통합 항공사를 출범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2025년 6월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마일리지 전환 비율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탑승 마일리지를 1:1 비율로 전환할 가능성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항공기 탑승으로 적립한 마일리지에 한정되며, 제휴 마일리지는 더 낮은 비율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전환 비율은 2025년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마일리지 소멸 걱정은 불필요
윤석열 대통령은 합병 과정에서 소비자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는 마일리지 소멸에 대한 우려를 덜어주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해외 합병 사례를 보면, 델타항공과 노스웨스트항공, 유나이티드와 컨티넨탈의 경우에도 마일리지가 1:1로 전환된 바 있습니다.
마일리지 확인 및 사용 방법
마일리지 확인 방법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는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고객센터(1588-8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사용 기간 및 유효기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약 2년간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므로 2026년 말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는 일반적으로 3년의 유효기간을 가지며, 사용하지 않은 마일리지는 만료일에 소멸됩니다. 다만, 특정 마일리지는 특별 혜택을 통해 유효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통합 후 변화
항공 동맹 변경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후 스타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하고 대한항공이 속한 스카이팀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스타얼라이언스의 혜택은 사라지며, 스카이팀 혜택을 받게 됩니다.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
통합된 마일리지 시스템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모든 노선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일부 제휴 항공사 및 스카이팀 내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됩니다.
최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사용 확대 노력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로 구매 가능한 좌석을 확대하는 등 승객들이 마일리지를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2023년 9월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의 미사용 마일리지는 9,819억 원에 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마일리지는 합병 후에도 모두 유지되나요?
네, 합병 이후에도 기존 마일리지는 유지됩니다.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통합 기준에 따라 설정되며, 기본적으로 3년 동안 유효합니다. 사용하지 않은 마일리지는 만료일에 소멸됩니다.
마일리지 통합 후 양사에서 적립된 마일리지는 어떻게 합산되나요?
양사의 마일리지는 자동으로 하나의 계정에 합산됩니다. 통합된 후에는 기존 마일리지를 한 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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